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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오치아이 치카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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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出し h1이사장 인사 

 사단법인 방일외국인 의료지원기구의 출범은 201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토쿄2020을 앞두고, 머지않아 방일외국인 여행자의 수도 6,000만명이 넘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던 시기였다.

 일본을 방문하는 사람의 수가 늘어나면, 당연히 얘기치 않게 체재 중에 부상이나 질병으로 의료를 필요로 하는 사람의 숫자도 늘어난다. 우리의 목적은, 그런 분들께 언제든지 일본 어디서든, 가까운 의료기관을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는 것이었다. 안심,  안전, 청결로 알려진 일본이지만, 의료 지원 체제에 있어서도 전혀 불안하지 않다는 것을 알릴 수 있다면, 국제화가 진행 중인 일본 전체의 한층 더 나은 이미지 업에도 공헌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지난 2년간 세계가 코로나 사태에 휘말리게 되었다. 토쿄2020은 1년간 연기되고, 무관객 개최가 되었다. 당연히 방일외국인 여행객의 수도 격감했다.

 당 법인에 있어서 지난 2년간은 무엇이었던가. 우리는 자성 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우리는 국제화에는 두 가지의 시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하나는 외국인이 일본에 온다면 흔쾌히 받아들이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우리 스스로가 외국인에게 일본에 오도록 제의하는 것이다. 전자가 소극적이라고 한다면 후자는 적극적이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이것은 의료에 있어서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의료에 있어서는 언어와 문화의 차이 뿐만 아니라, 일본 특유의 제도상의 특성도 있다.

 우리의 목적은 여행자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서는 일본에서 밖에 할 수 없는 의료를 찾아서 방일 하려고 하는 분들께 성의 있는 지원을 제공하고, 상대편의 의료기관과의 사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오해나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는 일이다. 이를 위해 필요한 정보를 발신하고 지원 하는 것이 사명이다. 당법인은 기존의 소극적인 시점뿐만 아니라 새롭게 적극적인 시점에서 일본의료의 훌륭함을 세계에 알리려고 생각하고 있다.